
INTERIOR
우리 집에 어울리는 스타일 찾기
좋은 인테리어는 비싼 가구가 아니라 일관된 방향에서 나옵니다. 색·재질·비움의 균형을 잡는 법부터 시작합니다.

스타일을 정하는 세 가지 축
인테리어 스타일은 결국 색·재질·비움의 조합입니다. 벽과 바닥의 기본 톤을 정하고, 포인트가 될 재질(우드·패브릭·메탈)을 하나 고르고, 무엇을 비울지 결정하면 방향이 잡힙니다.
처음이라면 무채색+우드 한 가지 조합에서 시작해 소품으로 개성을 더하는 편이 실패가 적습니다.
대표 인테리어 스타일
우리 집 구조와 취향에 맞는 방향 찾기

미니멀 & 우드
흰 벽·오크 바닥·최소한의 소품. 좁은 집도 넓어 보입니다.

모던 클래식
몰딩과 대칭 배치로 정돈된 격식. 조명이 핵심입니다.

내추럴 코지
패브릭·식물·따뜻한 조명으로 아늑함을 쌓습니다.
컬러와 조명으로 분위기 잡기
같은 벽지라도 조명 색온도(주광색·주백색·전구색)에 따라 인상이 달라집니다. 휴식 공간은 3000K 전후의 전구색, 작업 공간은 4000K 이상의 주백색이 편안합니다.
메인 조명 하나에 의존하지 말고, 스탠드·간접조명을 더해 빛의 층을 나누면 공간이 훨씬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인테리어 자주 묻는 질문
작은 집을 넓어 보이게 하려면?
바닥과 벽을 비슷한 밝은 톤으로 맞추고 큰 가구를 벽에 붙여 시선을 트이게 합니다. 바닥을 한 방향으로 길게 깔면 공간이 길어 보입니다.
포인트 벽지는 어디에 쓰는 게 좋나요?
현관 정면이나 침대 헤드 뒤처럼 시선이 처음 닿는 한 면에만 쓰면 효과적입니다. 여러 면에 쓰면 오히려 좁아 보입니다.
셀프 인테리어,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페인팅·필름·조명 교체·소품 배치는 비전문가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전기 증설, 철거, 방수는 전문 시공을 권합니다.
컬러를 못 고르겠어요.
무채색(화이트·그레이) 70%, 우드 등 자연색 20%, 포인트 색 10% 비율을 기본으로 삼으면 크게 실패하지 않습니다.